![[고백]_임지후 작가/장지에 분채/ 72.7x72.7](https://img.wowtv.co.kr/nrcs/production/images/20260528/20260528_97e6b6d88af341c6a25b774e265f77a4.jpg)
만다라아트명상협회(MAMA, Mandala Art Meditation Association / 이진영 협회장)는 2026년 6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청동 갤러리1에서 초대전《만다라, 마음의 거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만다라를 통해 자신과 깊이 마주해온 협회 소속 7인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내면과 감정의 흐름, 그리고 치유와 회복의 여정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시각 예술을 넘어, 스스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과정 자체를 담아낸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만다라(Mandala)’는 우주와 존재의 본질을 상징하는 원형 구조로, 오래전부터 명상과 치유의 도구로 사용되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기 다른 색과 형태, 감정의 결을 지닌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내면 또한 조용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인 임지후 작가는 “만다라를 그린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사랑의 시선을 돌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평가하고 부족함을 들여다보지만, 만다라 작업 안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만다라를 통해 오랫동안 외면했던 제 마음과 마주할 수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처음으로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전시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넘어,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만다라, 마음의 거울》은 만다라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들의 감정과 사유,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한편, 만다라아트명상협회(MAMA)는 만다라를 기반으로 한 예술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 전시 및 교육 활동을 통해 현대인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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