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 前 육상 국가대표 장호준·가이드런프로젝트와 시각장애인 러닝 클래스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26-05-29 10:00  




호카 총판사 조이웍스가 자사의 어드바이저인 육상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코치와 '조이런 시각장애인 가이드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5월 29일 밝혔다.

가이드러닝은 시각장애인 러너와 비장애인 가이드러너가 '테더'라고 부르는 끈을 서로 잡고 속도를 맞추며 한 팀이 되어 달리는 활동이다.

가이드런프로젝트는 달리기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성취한 경험을 확산시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단체다. 6월에 열리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주최 어울림마라톤 참가를 앞두고 있다.

조이웍스는 가이드러닝 클래스 참가자에게 러닝용품과 전문가의 1:1 맞춤 마라톤 강습을 제공했다. 강사로 나선 장호준 코치는 2018년 대만오픈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19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였다.



장지은 가이드런프로젝트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40.9%였다"며, "시각장애인 러너, 가이드러너, 조이웍스가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 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조이웍스 공동대표는 “국내에서 유명하지 않았던 호카를 약 8년 전부터 소개해온 것처럼 조이웍스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사업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아마추어 선수 지원은 물론, 러너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달릴 수 있도록 사람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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