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면 고교 졸업자와 같은 학력으로 인정된다. 대학 수시·정시 지원이 가능하며 목표 대학의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수시모집 전 우선선발 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 가능하며 내신과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우선선발 신입생 특전은 기숙사(생활관) 우선 안내, 한아전 진로캠프 참여, 2026 G스타 무료 관람권 제공, 입학 후 1학기 전공 교재 무료 제공 등이다.
한아전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자는 고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진학, 취업, 자격증, 학점은행제 등으로 이어갈 수 있다”며 “본교는 대입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니메이션학과에서도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지도하고 있고 시각디자인학과도 비실기전형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전문적인 디자인 능력과 감성을 갖춘 캐릭터 디자이너를 양성 중이다.
한편 한아전은 게임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에서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