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지연' 서울 2호선 전 구간 정상운행…안전점검 완료

입력 2026-05-29 06:58  



붕괴 사고가 있었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 점검이 완료돼 이날 오전 5시 51분부로 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서울교통공사가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구간의 안전을 확보차 지상부 잔여물에 대한 조치 완료까지 열차 서행 운전 및 토목 분야 추후 정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철거 공사가 재개되자 교통공사는 전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 구간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첫차 운행을 지연시켜 지하 터널 구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 중지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작업에 따른 지하 구조물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금요일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