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종전 최종승인만 남아' 소식에 최고치…나스닥 0.9%↑
- 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양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MOU에 합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최종 타결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 속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이어져
-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4월 들어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3.8%를 기록,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지속. 미 상무부는 올해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가 1.6%(전기 대비 연율)로, 속보치(2.0%) 대비 하향 조정됐다고 발표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69포인트(0.05%) 오른 50,668.97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31포인트(0.58%) 오른 7,563.6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42.74포인트(0.91%) 오른 26,917.47에 각각 마감
2) 美재무 "핵 포기·호르무즈 개방 등이 레드라인…나쁜 합의 안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서 미국이 양보할 수 없는 사항(레드라인)으로 고농축 우라늄 양도, 핵무장 포기,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행 보장을 제시. 이란이 이 요구를 수용하기 전까지는 대이란 제재 해제를 논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혀
- 앞서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이날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종전 양해각서에 합의했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최종 승인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 베선트 장관 발언은 잠정 합의 여부를 확인하기보다 미국의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
- 베선트 장관은 이란이 해당 원칙에 합의할 때까지 대이란 제재 해제는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또 베선트 장관은 주미 오만 대사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 없다는 걸 자신과의 통화에서 확인해줬다고 전해. 앞서 이란이 오만과 함께 해협 통행료를 걷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은 오만에 이란에 협조하지 말라고 강하게 촉구한 바 있어
3) 국제유가, 이란 종전협상 마무리 소식에 혼조…브렌트 0.6%↓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종가는 배럴당 93.71달러로 전장 대비 0.6% 하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8.90달러로 전장 대비 0.3% 상승
- 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양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MOU에 합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보도. 미국 협상 대표단으로부터 최종 협상안의 세부 사항을 보고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승인하지 않았다고 하여. 미측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대통령은 중재자들에게 며칠 동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전해
-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최종 타결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 속에 국제유가는 협상 세부내용 관련 소식과 양국 간 소규모 무력충돌 등 중동 관련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4) 美매체 "종전 MOU 협상 마무리됐으나 트럼프 최종승인 남아"
- 미국과 이란 양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직 최종 승인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
- 미국 당국자 2명과 협상 중재에 참여한 지역 소식통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핵 관련 요구사항이 다뤄져야 하는 최종 합의에 이르려면 여전히 추가적인 집중 협상이 필요한 상태
- 미 당국자들은 휴전을 60일간 연장하는 MOU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행이 '아무 제한 없이'(unrestricted) 이뤄진다고 명시될 것이라고 밝혀. 이는 통행료나 선박 통항 방해를 위한 공격행위가 없다는 점, 이란이 30일 이내에 해협에서 모든 기뢰를 제거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미 당국자는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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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전닉스 아닌데 한 달 새 ‘2배’ 뛰었다”…AI 사이클 ‘숨은 승자’ 정체는
- 삼성전기는 FC-BGA와 함께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사업에서도 추가 수혜가 기대. MLCC는 순간적인 전력 수요를 완충해 반도체 오작동을 막는 부품으로, AI 서버나 전기차에는 수만 개 이상이 탑재
- LG이노텍은 FC-BGA 시장에 비교적 늦게 진입했음에도 공급 부족 국면에서 수혜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이 재조명되고 있어. 김 연구원은 “FC-BGA 후발주자임에도 공급 부족 사이클의 낙수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후발 업체의 증설 리스크보다 신규 고객 확보와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여
-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양사 모두 유리기판이 거론. 기존 FC-BGA보다 물리적 변형이 적고 데이터 전송 손실도 크게 줄어드는 차세대 기판 소재로, AI 반도체 세대가 교체될수록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어
#삼성전기 #LG이노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덕전자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0668.97 (+24.69p, 0.05%)
- S&P500 : 7563.63 (+43.27p, 0.58%)
- 나스닥 : 26917.47 (+242.74p, 0.91%)
- 영국 FTSE100 : 10425.96 (-79.05p, -0.75%)
- 프랑스 CAC40 : 8188.87 (-19.02p, -0.23%)
- 독일 DAX : 25092.25 (-85.55p, -0.34%)
- 유로스톡스50 : 6055.11 (-15.43p, -0.25%)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종전 최종승인만 남아' 소식에 최고치…나스닥 0.9%↑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5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50.9달러(+1.13%) 상승한 온스당 4,532.4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6bp 내린 4.027%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8bp 내린 4.453%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18% 내린 98.96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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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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