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내포신도시가 충남을 대표하는 행정도시로 성장하며 주거 인프라도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과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는 가운데, 규모와 상품성, 생활 편의성을 두루 갖춘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대방건설이 시공한 ‘디에트르 에듀시티’가 대단지 아파트로 공급 중이다. 총 1,474세대 규모로 조성된 단지는 전 세대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했다.
대단지는 규모 자체가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입주민 수가 많아질수록 단지 내 상가와 커뮤니티 시설 운영이 안정적이고, 생활 인프라도 빠르게 자리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대규모 단지 내 상가가 함께 조성돼 있으며,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입주민들의 일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교육 환경의 경우 단지 인근에는 내포초등학교와 내포중학교, 홍성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도보권에 내포신도시 최대 규모 학원가와 충남도서관도 자리하고 있다. 특히 내포초등학교는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통학이 가능한 구조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스터디룸 등이 마련됐다. 실내 수영장의 경우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꼽히며,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세대당 약 1.73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전체 주차 공간 중 상당수를 확장형 주차구역으로 구성해 대형 차량 이용 가구의 편의성을 높였다.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한 설계 역시 보행 안전성을 고려한 요소로 꼽힌다.
여기에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임대도 일부 세대에 적용하고 있다. 입주자는 일정 기간 전·월세로 거주한 뒤 향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생활 환경을 경험한 후 주거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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