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모델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가 지난 16일 평택시 송탄출장소 사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로드쇼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학교 측이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시니어모델 전공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했는데 단순한 거리행사를 넘어 재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평택시의 활기찬 거리문화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설희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시니어문화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1998년 신설된 모델과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액티브시니어들의 열정을 발산하고 블랜딩 아티스트과정을 거쳐 라이프스타일 코디네이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학과 측은 설명했다.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관계자는 “시니어의 뉴노멀을 추구하고 실용 전문가를 배출하며 예체능 활동을 통한 시니어들의 힐링학과로 특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