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을 확정 짓고 서울시청으로 들어가기 전 인사말을 전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날 “4년 동안 더 열심히 할 기회를 주신 서울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며 “바로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 점검을 우선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지나치게 안전 문제가 정치화되는 바람에 원래 계획했던 대로 8월 중순 개통이 가능할지부터 점검하겠다”며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게 확인이 되면 8월 중순부터 운행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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