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지수가 5일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며 1,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중 기준으로 코스닥지수가 1,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3월 4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45포인트(5.38%) 하락한 993.28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4.51포인트(1.38%) 내린 1,035.22로 출발한 뒤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1,000선이 붕괴됐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9억원, 80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기관은 899억원 매수 우위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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