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바리스타와 셰프를 꿈꾸는 경계선청년들 10명이 도전의 첫발을 내딘 이곳은 BBQ 자회사인 (주)파티센타가 운영하는 매장이다.
(주)파티센타는 제너시스BBQ그룹 자회사로 식문화 브랜드 '아이캔리부트(I CAN REBOOT)'를 운영하며 공동주택 식문화 서비스, 기업·오피스 구독식, 케이터링 및 외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본격적인 교육에 참가하는 청년 참여자들도, 멘토로 나선 파티센터의 담당자들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어색했던 분위기는 어느새 사라지고 참여자들은 멘토가 전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며 교육에 몰두했다.
파티센타는 한국경제TV, 별의친구들, 지오코칭과 함께 하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일경험’ ESG형 사업 중 외식과 창업 분야에 도전하는 경계선 청년들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청년들이 평소 카페 등 외식업 창업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나 역시 적잖은 도전과 실패를 거듭한 경험이 있는데, 경계선청년들이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습에 나선 참여자들은 사전에 다양한 내용의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실습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참여자들은 브런치 메뉴 제조 및 카페 운영에 대한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실습 준비를 마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탐색과 현장 경험 기회를 확대해 원활한 사회진입과 노동시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