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최태원, 오늘 '깐부회동'…SK 사장단 총출동

입력 2026-06-07 12:42   수정 2026-06-07 13:3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방한 때 방문했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을 다시 찾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SK그룹 주요 사장단과 회동할 예정이다.

깐부치킨 삼성점은 황 CEO가 지난해 10월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치맥 회동을 했던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 시구 행사에 참석한 뒤 곧바로 회동 장소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인공지능(AI) 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동석한다.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에서 황 CEO를 만난 이후 약 7개월간 대외적으로 알려진 만남만 지난 5일 홍대입구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을 포함해 7번에 달하게 됐다.

이날 이른바 '2차 깐부회동'은 엔비디아 측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장소인 깐부치킨 삼성점도 엔비디아에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날 참석자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AI 데이터센터 등 양사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