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의혹' 멈췄던 김수현, 1년여 만에 활동 재개

입력 2026-06-08 18:48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7월 14일 국내에서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를 촬영한다"고 8일 밝혔다.

그가 광고 촬영 등 공식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새론 유족과의 통화를 인용한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김새론과의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 교제와 채무 압박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수현의 활동 재개는 김세의 가세연 대표의 구속 송치에 뒤이어 이뤄졌다. 경찰은 지난 4일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대표를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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