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엑셈은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합동 보고회’에서 프로젝트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23 (피싱, 스미싱 등 민생을 위협하는 디지털 역기능 해소)’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과기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으로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기 위한 2026년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지원금은 28억 원이며 총 사업 기간은 21개월이다.
이번 사업에서 엑셈은 경찰청, 이동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 유관 기관의 피싱 관련 정보를 집적하여 빅데이터와 AI 기반으로 통합 분석하는 공동 대응 플랫폼을 개발한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은 이번 사업 수주로 AI 기반 보이스피싱 분석?대응 제품 개발 및 상용화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았고 향후 상용화를 추진하여 수익 다변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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