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 무슨 죄, 명난아! 바르게 살거라"...李 축하난 거절했다 '번복'한 국힘 김태규

입력 2026-06-10 10:58   수정 2026-06-10 11:12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당선 축하난 수령을 거부했던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이를 번복했다.

김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서 "난이 무슨 죄가 있겠나. 보좌관이 '그래도 잘 키워보겠다'며 안으로 들였다"고 밝혔다.

이어 "밝게 잘 크라는 의미에서 '명난(明蘭)'이라고 이름 지었다"며 "앞으로 올바르게 잘 키워 보겠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앞서 전날 6·3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등원한 14명의 의원(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4명, 무소속 1명)에게 축하 난을 전달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를 언급하며 "시국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축하는 정중히 사양한다"고 적었다.

한편 야당인 유의동·이진숙·윤용근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축하 난을 수령했다.



(사진= 김태규 의원 페이스북)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