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경남 하동 작은도서관 2곳에 도서구입비와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KTL과 경남대표도서관이 체결한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협약'으로 추친됐다.
이번에 KTL은 하동 대한실버작은도서관에 도서구입비 100만 원을 전달하고, 진교지우개작은도서관에는 임직원 기증 도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각 작은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기증도서는 330여 권으로 지난달 KTL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책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KTL은 2019년 협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 도내 작은도서관 8개소에 약 83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충원 KTL 경영지원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도서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독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도서관 지원과 휴먼라이브러리 강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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