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정선 가리왕산 휴양림 인근에서 산책을 하던 70대가 발을 헛디뎌 3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4일 오후 9시 41분께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가리왕산 휴양림 인근에서 김모(78)씨가 산책로 3m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과 경찰은 추락한 김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치료 도중 사망했다.
경찰은 '산책 중 발을 헛디뎌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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