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가입심사 통과자는 모두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청년미래적금의 가입신청 인원이 이날 낮 1시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출시된 이후 닷새 만이다.
22일부터 이날까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신청이 진행되고, 다음주 29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도 면제된다. 실질 가입효과는 일반형 기준 최대 13.2~14.4%, 우대형 18.2~19.4% 수준으로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하다.
가입대상은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34세 청년이다.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의 청년이 가입 가능하다. 다만, 병역 이행자는 병역 기간(최대 6년)을 연령 계산시 미산입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가입 신청자 중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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