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기술주 고점 부담에 약세…나스닥 5일째 하락
- 뉴욕증시는 기술주 고점 부담과 더불어 오픈AI의 IPO 내년 연기 검토 소식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3% 하락하며, 다우지수(-0.09%), S&P500(-0.05%), 나스닥지수(-0.24%, 5거래일 연속 하락)가 일제히 약세 마감
- 대형 기술주 독주 체제에서 벗어나 중소형주와 소외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발 빠른 순환매가 관측되었으며, 시총 가중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S&P500 동일가중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 전반의 건강한 숨고르기 국면을 시사
-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증가 및 사우디의 선적 재개로 공급 우려가 완화되며 브렌트유(-4.34%, 71.99달러)와 WTI(-3.74%, 69.23달러)가 급락한 반면, 자산 배분 다변화 속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37%(-2bp)로 하락하고 금 가격은 +1.1% 상승 위축되었던 가상화폐도 소폭 반등을 시현
2) 바이든, 트럼프 향해 "한심한 놈" 직격…정치 복귀 신호탄?
-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메릴랜드주 민주당 정치자금 모금행사(Fight Back & Win Gala) 기조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동관 철거 및 리플렉팅 풀 사설 관리인 고용 등 수도 워싱턴 개조 사업을 정면 비판하며 "한심한 놈(What a loser)"이라고 직설적으로 공격
- 바이든 전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의 사업 추진 방식과 의회 폭동 가담자 대상 '사법 피해자 기금' 신설 구상을 납세자 자금을 유용한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규모의 '뻔뻔하고 노골적인 부패'로 규정하며 가담자들에 대한 장기 투옥 처벌이 마땅함을 강조
- 2024년 6월 27일 대선 토론회 직후 후보 교체론에 직면해 재선을 포기했던 바이든 전 대통령은 해당 사건 2주년 시점을 기점으로 전립선암·피부암 투병 중에도 민주당 행사 참석 및 당내 후보 지지 연설을 확대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재개하는 양상
3) 국제유가, 미·이란 충돌 재점화에 반등…호르무즈 해협 운송 차질 우려
- 미국과 이란 간의 상호 공습 및 카타르산 원유 수송 유조선 피격 사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고조됨에 따라, 28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이 장중 배럴당 73.39달러(+1.9%)까지 반등하고 WTI 역시 70달러선에 근접하며 동반 상승
- 양국이 서로의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는 가운데 미군의 이란 군사시설 공습과 이란 측의 유조선 보복 타격이 맞물리며 페르시아만 내 유조선들의 통항 포기 및 수백 척의 선박 대기 현상이 발생, 선주들의 운항 경계심과 전반적인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심화
- 다만 추가적인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오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및 통항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양자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향후 회담 결과가 유가 향방의 단기 분수령이 될 전망
4) 반도체 닮아가는 백화점?…인구 증가·외국인 ‘쌍끌이 호재’
-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했으며, 백화점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5% 급증한 가운데 불가리·까르띠에 등의 가격 인상 선수요가 몰린 해외유명브랜드(명품) 매출이 +37.3% 폭등하며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
- 출생아 수 반등에 따른 인구 자연 감소세 둔화와 원화 약세 기반의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입이 결합되면서, 증권가에서는 백화점 업계의 외국인 럭셔리 쇼핑 매출 성장을 반도체의 장기공급계약(LTA)과 유사한 장기 리레이팅(가치 재평가) 동력으로 분석
- 업황 호조를 반영해 전년 말 대비 신세계(+200.0%), 롯데쇼핑(+135.31%), 현대백화점(+120.65%) 등이 급등했으며, 26일 코스피가 5.81% 폭락하는 조정장 속에서도 현대백화점(+2.56%, 200,500원)과 롯데쇼핑(+2.40%, 174,700원)은 상승 마감하며 견고한 방어력을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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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李대통령, 靑서 '메가프로젝트' 보고회…호남 반도체투자 발표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을 부제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며, 비수도권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호남)·AI 데이터센터(충청)·피지컬 AI(영남) 중심의 신산업 3대 축을 구축하는 국토 대전환 청사진을 제시
-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향후 10년간 총 1,000조 원(양사 합산 최대 2,000조 원 규모 전망)을 상회하는 대규모 지역 투자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전략산업을 다극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역대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평가
-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가 입지 규제 완화 및 정부 차원의 세부 지원 정책을 발표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생태계 조성이 특정 지역 특혜가 아닌 가용 토지와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활용한 국가 균형 발전 및 상생 공존을 위한 대의적 결단임을 역설
#SK하이닉스 #SK스퀘어 #피에스케이 #삼성전자 #브이엠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51876.11 (-44.51p, -0.09%)
- S&P500 : 7354.02 (-3.47p, -0.05%)
- 나스닥 : 25297.62 (-60.99p, -0.24%)
- 영국 FTSE100 : 10508.02 (-21.87p, -0.21%)
- 프랑스 CAC40 : 8384.87 (-46.74p, -0.55%)
- 독일 DAX : 24671.22 (-323.61p, -1.29%)
- 유로스톡스50 : 6221.55 (-45.98p, -0.73%)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기술주 고점 부담에 약세…나스닥 5일째 하락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48.7달러(+1.20%) 상승한 온스당 4,096.3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8bp 내린 4.096%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5.6bp 내린 4.376%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7% 내린 101.12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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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매출 성장은 3분기부터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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