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의 도전'…암 이겨낸 왕세자빈 놀라운 근황

입력 2026-06-29 21:02  


항암 치료를 마치고 공식 활동을 재개한 케이트 미들턴(44) 영국 왕세자빈이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 최고봉을 만 하루 안에 오르는 '3개봉 챌린지'(Three Peaks Challenge)를 완주했다.

켄싱턴궁은 28일(현지시간) 왕세자빈이 본인이 치료 받았던 암 병원 재단인 로열 마스던 재단을 돕기 위해 이번 챌린지에 나섰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스코틀랜드 벤 네비스(1,345m)와 잉글랜드 스코펠 파이크(978m), 웨일스 스노든(1,085m)을 24시간 안에 완등하는 것으로, 총 도보 거리 37㎞에 누적 상승 고도 3,064m에 달한다. 세 봉우리 간 거리 743㎞는 차량으로 이동했다.

왕세자빈은 2024년 1월 복부 수술 후 암 진단을 받았으며 같은 해 9월 화학 치료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듬해 1월에는 암의 징후 및 증상이 경감하거나 사라진 '완화'(remission) 상태라고 밝혔다.

왕세자빈은 "암은 신체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생각과 감정을 바꾸고 삶의 모든 측면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도전을 통해 중증 질환에 따르는 큰 영향과 전인적 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