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연속 내렸던 코스피가 30일에는 상승 출발했다. 이에 장 초반 8,400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9.65포인트(0.47%) 오른 8,434.3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오른 8,416.70으로 출발했다.
반면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55포인트(0.71%) 내린 914.02다.
전날 코스피는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도에 장중 등락하다 0.20% 하락, 8,394.65에 장을 마쳐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8% 급등해 3거래일 만에 900선으로 올라섰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의 반등 덕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 52,000선을 돌파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18%, 2.07% 상승했다.
지난주 기술주는 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 우려에 약세 흐름을 보였는데, 이날은 모처럼 상승해 지수를 밀어 올렸다.
엔비디아(1.27%), 마이크론테크놀로지(1.14%), 브로드컴(2.04%) 등이 올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83%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도 다우지수 편입 첫날인 이날 4.82% 뛰었다.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점도 매수세를 촉발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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