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S한양이 경상남도 밀양시에 선보이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30일(화) 오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1단지(A-1블록)와 2단지(S-2블록)의 당첨자 발표일이 각각 7월 7일(화)과 7월 8일(수)로 달라, 두 개 단지 모두 청약이 가능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 55㎡는 2억원 중반대, 전용 59㎡는 2억원 중·후반대 수준이며, 전용 74㎡는 3억원 초반대, 전용 84㎡는 3억원 중·후반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최근 원자재 가격 및 공사비 상승 여파로 전국적인 분양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경상남도 밀양 부북공공주택지구 내 A-1블록(1단지 744세대)과 S-2블록(2단지 322세대) 일원에 총 1,06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뉴홈 '일반형') 물량은 1단지 전용 55·59㎡ 426세대, 2단지 전용 74·84㎡ 114세대, 총 540세대다. 단지는 4Bay 판상형 위주의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특히 지난해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나노융합 국가산단 종사자들을 배후 수요로 두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주거 및 임차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사포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밀양강 조망(일부 세대) 환경도 갖췄다. 사포로, 미리벌로, 밀양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고 남밀양IC, KTX 밀양역 등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청약 일정은 30일(화) 1순위, 7월 1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1단지와 2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7월 7일(화), 2단지 7월 8일(수)이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