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교육학과가 주최하고 뇌교육융합연구소가 주관하는 ‘2026 하계 뇌교육 심포지엄’이 오는 7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글로벌사이버대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에서 개최된다.
21세기는 흔히 ‘뇌의 시대’로 불린다.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고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 열쇠가 ‘뇌’에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첫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10여 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 시대 자연지능의 회복과 계발’을 대주제로 삼았다. AI 기술의 발달이 기계에 대체될지 모른다는 인간의 막연한 불안감을 자극하는 지금, 심포지엄에서는 감각, 몰입, 성찰, 사유, 공생 등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자연지능’을 어떻게 회복하고 깨울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전문적인 학술 지식과 대중적인 소통을 모두 아우른다. 1부 ‘뇌교육 세미나’에서는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교수진과 협력 기관들이 참여해 뇌교육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2부 ‘브레인리부트 북토크’에서는 뇌 전문지 ‘브레인’의 23년 통찰과 전문가 18인의 지혜를 엮어 최근 출간된 신간 ‘브레인 리부트’를 바탕으로 저자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진다.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학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히 딱딱한 뇌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닌 뇌교육의 미래가치와 다양한 뇌활용 융합사례 발표와 함께 인간의 가치에 대한 성찰 시간”이라며 “AI 시대에 기술의 노예가 되지 않고 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물론, 관련 분야 재학생 및 졸업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심포지엄 종료된 후에는 참가자들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위한 소통 시간이 이어진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의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