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김광열)는 지난 6월 9일, 서울 엘타워에서 ‘시즌5 제9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도 30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이 참석하여 다양한 기업의 경영철학과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스마트공장 플랫폼 시장과 중소기업 컨설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두 명의 CEO를 대표 강연자로 모셨다. 각자의 자리에서 시장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CEO들을 통해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리더십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경쟁의 무게가 한층 묵직해진 오늘날, 정답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직접 만들어가는 용기임을 이날 강연은 다시 한 번 일깨웠다. 각자의 현장에서 쌓아온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공명하며, 기업가정신이란 결국 불확실한 세계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실행의 연속임을 참석자들의 가슴에 새겨 주었다.
‘시즌5 제9회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협회장을 맡고 있는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오늘 연사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흔들리는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향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의 기록이었다. 그 진솔한 경험들이 참석자 한 분 한 분께 작지 않은 울림이 되었기를 바란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앞으로도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강한 기업가정신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에스엠티비전 김동윤 대표는 제품의 품질 관리부터 운송까지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조업 현장의 디지털화에 앞장서며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강연에 나선 ㈜한국에프피센터 이광호 대표는 한국 중소기업의 문제 해결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위협 상황에 맞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공하는 기업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다. 차 소장은 코스피 8,000 시대에 주식 시장에 일어나고 있는 사례들을 예로 들며 자산의 경계를 넘어 경제 흐름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기업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매회 유망한 청년기업가를 초빙하여 시니어 CEO들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주니어 CEO의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청년기업가 응원합니다!’ 코너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IR’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강연에는 ㈜애니픽의 정영걸 의장이 면역력 강화 기반의 펫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선보이며, 특히 노령견을 위한 건기식과 면역제, 나아가 노령견 전문 호텔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계획 등을 통해 애견인 1,500만 명 시대에 케이펫(K-Pet)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서 직장인 밴드 ‘카운터펀치’가 무대에 올라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의 라이브 연주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밴드 멤버들의 무대는 행사에 특별한 활력과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모든 강연이 끝난 후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는 “기업의 한계와 CEO의 상상력의 한계는 함께 간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AI 시대가 기업가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큰 기반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 문화에서 비롯된다.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이 성장에만 집중하면 장수기업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 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TV,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함께 이어 나가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