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체험 갔다가 시신 발견…2명 사망·1명 병원 이송

입력 2026-07-01 16:09  


충남 아산시의 한 폐모텔에서 남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1일 오후 1시 43분께 중학생 A군 등 청소년들이 이 폐모텔에서 쓰러진 3명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군 등은 SNS 등을 통해 이곳이 공포 체험 명소로 알려진 정보를 보고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30대·40대 남성 2명이 숨진 것을 확인했다. 함께 발견된 20대 여성 1명은 호흡이 있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어려움을 겪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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