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본급 7만9천원 인상 제시…노조 "기대 못 미쳐"

이지효 기자

입력 2026-07-02 17:19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협상 교섭에서 월 기본급 7만9,0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협상안을 제시했으나 노동조합은 추가 제시를 요구했다.

현대차 노사는 2일 울산 공장에서 12차 교섭을 열었다.

노조가 회사 측에 협상안 제시를 요구하며 지난달 12일 교섭 중단을 선언한 이후 20일 만에 다시 열렸다.

회사 측은 올해 첫 협상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9,000원 인상, 성과금 350%+900만원+주식 10주 지급 등이다.

다만 노동조합은 이 협상안이 조합원 기대를 충족하기에 부족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노사는 다음 주 추가 교섭을 열고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