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운전자 편의점 '쾅'…"급발진 주장" 인도 돌진 사고도

입력 2026-07-02 18:10   수정 2026-07-02 23:49


2일 강원 강릉과 경기 성남에서 고령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 10분께 강릉시 성산면의 한 편의점으로 80대 A씨가 몰던 투싼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40대 손님이 파편에 정강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착각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4시 54분께에는 성남시 분당구 수인분당선 이매역 7번 출구 앞 인도로 폭스바겐 승용차가 돌진했다.

고령의 남성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운전자는 인도로 돌진한 뒤 지하철역 출구와 인근 구조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고 직후 경찰에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