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양봉장에서 벌통을 구경하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후 3시 4분께 동두천시 하봉암동의 한 양봉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결국 치료 중에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지인이 소유한 양봉장에서 벌통을 구경하다가 벌에 쏘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