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하반기 공급 예정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분양 계획을 공개하고 투자 수요의 선제적 확보에 나섰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 참가해 부스를 열고 맞춤형 상담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가 잇따르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서 스마트 수변도시가 가진 정주 여건과 입지적 가치를 홍보했다.
현장을 찾은 한 예비 청약자는 “지난해 첫 분양에서 한 달 만에 완판됐다는 소식을 듣고 새만금 수변도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수변도시가 가진 차별화된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토지 공급을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후속 분양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스마트 수변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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