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지와이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치통닭이 브랜드 론칭 10년 만에 전국 90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마치통닭은 2016년 6월 경기 산본에서 1호점을 연 뒤 전국 단위로 매장을 확대해 왔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가맹점 수는 2021년 말 580개, 2022년 말 620개를 기록했으며, 2024년 11월에는 800호점을 넘어섰다. 이후 추가 출점을 이어가며 최근 900호점에 도달했다.
신규 출점 현황도 공개됐다. 정보공개서 기준 가마치통닭은 2023년 119곳, 2024년 121곳을 새로 열었다. 2026년에는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64곳이 출점됐으며, 2026년 6월 기준 가맹점 수는 886개로 집계됐다.
폐점률 지표도 함께 공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2024년 실적 기준 치킨 업종 평균 폐점률은 12.0%였다. 가마치통닭의 정보공개서상 폐점률은 2023년과 2024년 5%대였고, 2025년에는 3.6%로 집계됐다.
가마치통닭은 원재료 공급 체계도 구축해 왔다. 2021년 충남 예산에 1만7,825㎡ 규모의 닭고기 육가공 공장을 준공했으며, 이를 통해 도계부터 가공·유통까지 자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체계를 기반으로 가맹점에 공급되는 원재료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김재곤 ㈜티지와이 회장은 “10년간 900개 매장을 함께 열어주신 가맹점주와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가격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품질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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