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 서울 엘타워에서 ‘시즌5 제9회 기업가정신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5년 7월 시즌1 제1회를 시작하여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이날 시즌5 제9회를 맞아 스마트공장 플랫폼 시장과 중소기업 컨설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두 명의 CEO가 대표 강연자로 초대됐다. 이날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한국에프피센터의 이광호 대표는 14년간 중소기업과 함께 걸어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경영 지원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대표는 강연에서 먼저 냉혹한 창업 현실을 수치로 짚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법인 설립 후 5년 생존율은 35.8%에 불과하다. 100개의 기업이 생겨나면 5년 뒤 64개는 사라지는 셈이다. 이 대표는 "㈜한국에프피센터의 모든 일은 중소기업의 생존율을 단 1%라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모두를 연 후,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이 단 1%라도 더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14년을 일해왔다"라고 밝혔다.
㈜한국에프피센터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이 처한 상황에 맞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는 데 강점을 둔다. 세무·노무 이슈부터 특허 전략, 기업 신용등급 조정, M&A 컨설팅까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최적의 전문가를 매칭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신용등급 조정을 통해 이마트 입점에 성공한 사례, 300억 규모의 M&A를 성사한 사례 등 14년간 약 3만 건에 달하는 컨설팅 실적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 대표는 기업가정신의 근간으로 '정직'을 강조했다.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는 우리 회사의 이익이 아닌, 그것을 이용하는 기업 고객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라며 "정직한 비즈니스 마인드 위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유익을 줄 때 비로소 기업 경영 효율에 이바지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역설했다.
향후 비전으로는 중소기업 전용 홈페이지 시스템 보급을 제시했다. 현재 국내 중소기업 중 홈페이지를 보유한 곳은 30%에 불과한 실정으로, ㈜한국에프피센터는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중소기업 전용 홈페이지 시스템을 개발해 10만 개 기업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즌5 제9회 기업가정신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한국경제TV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콘서트’ 강연과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등에 관한 상담을 희망한다면 글로벌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