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포천시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 실현을 위해 시민과 약속한 149개 공약을 이행할 계획이다.
우선,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여건 때문에 도시를 떠나는 구조를 바꿔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 안에서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포천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 원을 확보하며, 디지털 창작소 조성,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확대 등 공교육 혁신과 돌봄 기반 확충을 추진해왔다.
민선 9기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 교육발전특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AI,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다음으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최종 지정을 이끄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는 관광과 농업 협력을 기반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지향하며, 수도권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자원, 넓은 농지와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 물류 여건 등 지역이 가진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며, “청년이 꿈을 펼치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과 자부심을 느끼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