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39)·배우 이다인(34) 부부 가족이 네 식구가 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승기 측 관계자는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전날 낮에 득남을 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4월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첫딸을 얻은 데 이어 이번 출산으로 1남 1녀를 두게 됐다.
이승기는 2004년 '내 여자라니까'를 타이틀곡으로 한 1집 '나방의 꿈'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 여러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연기로 영역을 넓혔고 '1박2일', '신서유기' 등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오는 10월에는 13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과 '연인' 등에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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