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만찬서 만난 한미 정상…'군용선박 건조' 후속 협의

입력 2026-07-08 19:19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지난달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의 만남으로, 두 정상은 군용 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청와대는 8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저녁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공식 환영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조우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했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며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다"고 전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 구체적인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 만찬 자리에서 한미 정상은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며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소개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