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전기안전 5계명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침수 시 즉시 전원 차단 ▲맨홀·가로등·신호등·전봇대 등 전기시설물 접근 자제 ▲랜턴과 휴대용 배터리 등 비상용품 사전 준비 ▲감전사고 발생 시 전원 차단 후 119 신고 및 절연체를 활용한 구조 등이다.
장마철에는 습기와 빗물의 영향으로 전기설비의 절연 성능이 저하돼 누전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침수 시에는 감전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산부·다자녀(3인 이상)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은 정전이나 누전 등 전기설비 이상이 발생할 경우 한국전기안전공사 콜센터를 통해 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전기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 모두가 기본적인 전기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안전한 장마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