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병원 EMR 기업 인투씨엔에스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수의사회 주최로 열리는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에 참가해 AI기능이 기본 탑재되는 등 서비스가 고도화된 EMR '인투벳'을 현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상수의사 1,500명, 수의과대학(원)생 5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경기 지역 최대 규모의 수의 행사로, 인투씨엔에스는 동물병원의 검색 결과를 직접 바꿔보는‘네이버 플레이스 플러스(place+) 현장 설정 캠페인’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인투씨엔에스와 네이버의 협업으로 정식 오픈한 네이버 플레이스 플러스는 현재 동물병원 전자차트 중 ‘인투벳’과 연동되는 네이버 검색 서비스로 인투벳 사용 병원이 진료과목, 특화진료, 진료동물 등 병원의 강점과 특성을 직접 설정하면 네이버 검색 필터 및 검색 결과에 반영되어 보호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인투벳GE’는전국2,000개이상의동물병원에서20년넘게사용해온온프레미스기반차트로,올해상반기기능추가를넘어진료현장의흐름전반을새롭게설계하는개편했다.AI음성차팅을비롯한다양한AI기능을기본탑재해진료기록의효율과정확성을동시에높였으며화면디자인전면개선과성능최적화를 구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투벳 클라우드’는 동물병원 EMR 기업의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해 설계된 EMR로 별도의 설치 없이 브라우저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며, 직관적인 UI와 자동 업데이트 구조로 병원 운영의 유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투씨엔에스 관계자는"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인투벳이 동물병원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병원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