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커플매니저의 실수령액을 공개하고,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연이 지난 6월 기준 커플매니저 상위 10명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1위 실수령액은 20,551,070원(2천만 원대)으로 집계됐다. 상위 10명의 월평균 실수령액은 11,570,296원(1천100만 원대)이었으며, 경력 1년 미만 직원을 제외한 커플매니저의 평균 실수령액은 약 7,181,600원(7백만 원대)으로 나타났다.
가연의 커플매니저는 회원 가입 상담과 결혼관, 이상형 등에 대한 상담을 담당하며, 매칭매니저는 회원 간 만남과 미팅 일정 조율 등 전반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는 커플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한 팀을 이뤄 상담부터 성혼까지 함께 관리하는 '2:1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추천 서비스와 회원 간 직접 검색이 가능한 '가연 멤버스'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가연은 이번 소득 공개와 함께 커플매니저와 매칭 매니저를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 기혼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신입과 경력 과정을 구분해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 경험이 없는 지원자도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가연결혼정보 관계자는 "고소득 실현이 가능한 데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경험 없이도 시작할 수 있다"며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채용 공고 확인과 지원은 공식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등 취업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