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모교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올해 7월부터 추진하는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프로그램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상징적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을 넘어, 세계의 대학으로’라는 비전 아래 추진되는 글로벌 한류 교육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친근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 향후 프로그램을 대표할 공식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은 글로벌사이버대가 추진하는 글로벌 한류 교육 프로젝트이다. 온라인 이론 학습과 전 세계 12개국 글로벌뇌교육협력센터에서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한 6개월 과정의 K-교육 학점인정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사이버대의 핵심 콘텐츠인 뇌교육과 지구경영의 가치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협력센터를 연계한 체험형 교육 모델로 운영된다. 수료 후에는 국제자격증을 취득한다. 향후 학위과정 진학 시 학점인정 혜택도 연계되며 K-교육의 글로벌 확산과 지구시민 리더 양성을 동시에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전 주제는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을 상징하는 캐릭터 디자인이다. 글로벌사이버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작 방식에는 별도 제한이 없으며 손그림, 디지털 드로잉, 그래픽 작업은 물론 AI 활용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와 창작 방식의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폭넓게 담아낼 수 있는 작품이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품 접수는 공고일부터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개인정보동의서, 참가신청서, 캐릭터 이미지 파일(jpg 또는 png, 300dpi 이상)이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순 홈페이지 발표 및 개별 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150만원으로 대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25만원), 장려상 5명(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공식 캐릭터로 활용될 예정이며, 표절·도용, 서류 누락 및 파일 오류가 있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 이후에도 문제가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되고 상금이 환수될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홍익인간’ 이념을 바탕으로 글로벌 홍익인재 양성을 지향하며, 지구와 인류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한류와 뇌교육, 지구경영을 결합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통해 K-교육 선도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번 캐릭터 공모전이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의 교육적 의미와 실천적 가치를 보다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은 한국의 가치와 지구시민 리더십을 세계와 연결하는 교육 프로젝트”라며 “공모전을 통해 프로그램의 철학과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캐릭터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글로벌사이버대 대외협력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사이버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