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약 12년간 모델, MC, 배우, 왕홍(중국 인플루언서)으로 활동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은지언니는 현재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과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뷰티, 패션, 건강기능식품,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중심으로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제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진행 방식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스토리와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 구성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라이브 방송 기획부터 제품 선정, 콘텐츠 제작, 판매 전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라이브커머스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실제 시장의 소비 트렌드와 플랫폼 특성을 반영한 방송 운영 노하우는 브랜드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은지언니는 국내 대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우수 브랜드를 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한편, 글로벌 소비자의 반응과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해외 진출 전략을 제안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은지언니는 “라이브커머스는 이제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니라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가장 빠른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글로벌 현장 경험과 실시간 판매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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