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전기안전 종합대책 추진"

이해곤 기자

입력 2026-07-15 16:59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여름철 전기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기안전공사는 폭염 기간 냉방기기 과부하와 실외기, 노후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AI를 활용해 무더위쉼터 중 위험도가 높은 800여 곳을 선별하고, 차단기 이상 여부와 전원선 손상 같은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

앞서 6월부터는 요양원과 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05곳을 지자체와 합동 점검했다.

아울러 정전에 대비하기 위해 25년이 넘은 아파트 약 1천 곳의 변압기, 저압배전반 등 주요 설비를 확인하고 안전관리자에게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마쳤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여름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생활 속에서 전기 안전 수칙을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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