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3월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4개월 만의 행보다.
김수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리핀 의류브랜드 벤치(BENCH)의 캠페인 촬영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앞서 김수현은 전날 이 브랜드의 광고 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 이후 처음 소화한 공식 스케줄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새론 유족과의 통화를 인용한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수현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김새론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 교제와 채무 압박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아 일부 브랜드는 모델 계약을 종료했고, 공개를 앞두고 있던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도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다.
김수현의 활동 재개는 김세의 가세연 대표의 구속 송치에 이어 이뤄졌다. 경찰은 지난달 4일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세연 대표를 검찰로 송치했다.
(사진=인스타그램 @bcbench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