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 6월 최종 수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치 기준으로 0.3%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연율로 전체 생산자물가지는 5.5%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작년 8월(-0.2%) 이후 10개월 만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보합을 예상했다.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5.1% 각각 올랐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진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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