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300원대 진입 특단 대책 있다! | 반도체 초과 세수, 50%만 국가 빚부터 갚아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입력 2026-07-16 07:09  

원·달러, 1300원대 진입 특단 대책 있다! | 반도체 초과 세수, 50%만 국가 빚부터 갚아라!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던 미국의 6월 인플레 지표 발표가 모두 끝났는데요. 갤로핑, 하이퍼까지 우려됐던 인플레가 피크를 쳤다는 시각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사실화했던 신현성 한국은행 총재 뿐만 아니라 금통위 위원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던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 발표가 모두 마무리됐지 않았습니까?
-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5%, 예상 3.8% 하회
- 6월 생산자물가상승률 5.5%, 예상 6.2% 하회
- PPI 전가율 30%, 7월 CPI 3.3∽3.5%로 안정
- 윌리엄스, 전쟁발 인플레 정점(peak) 지났다!
- 근원 PCE, 4월 0.4%-5월 0.2%-6월 0.2%
- 3개월 이동 평균 물가, 5월 기준 상승세 꺾여
- 6월 근원PCE 2.6%, 분사평균 물가로는 2.3%
- 다음달 잭슨홀 미팅, 인플레 정점론 의제 부각


Q. 인플레 정점론이 나옴에 따라 시장도 빠르게 반영하고 있는데요. 각 시장별로 6월 인플레 지표 발표 이후 나타나는 움직임을 말씀해 주시지요.
- 통화정책 민감한 2년 국채금리, 빠르게 하락
- 6월 인플레 지표 발표 후 이틀 간 18bp 하락
- 인플레 정점발 수익률 곡선, 단저장고 더 심화
- 실물경기 회복 아냐, 2Q 성장률 1.2%로 둔화
- 달러 가치 하락, 달러인덱스 100대 초반으로
- 가장 민감한 원·달러 환율, 1480원대로 하락
- 하지만 엔·달러 환율, 162엔대에서 갇혀 있어


Q.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 발표 이후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7월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낮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까?
- 연준, 어려울때마다 BOC 금리변경 ‘바로미터’
- Fed의 금리변경 경로, 직전 열리는 BOC와 비슷
- 현재 BOC 총재 맥클럼, 케빈 워시와 상향 비슷
- 7월 FOMC 회의 앞서 열린 BOC회의, 금리동결
- 성장률, 작년 4분기 ?1%, 올해 1분기 ?0.1%
- 6월 인플레 지표 둔화, 5월 인플레 정점론 고개
- 맥클럼, 이란전 마무리되면 금리인하 방침 시사


Q. 인플레 정점론이 불거짐에 따라 먼저 금리를 올렸던 국가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일본은행이 가장 곤혹스럽지 않습니까?
- 일본은행, 6월 BOJ 회의에서 금리 1%로 올려
- 日 기준금리 1%, 95년 9월 후 35년 만에 처음
- 경기 둔화되는 데 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나?
- 물가 안정 목적 엔저 저지, 엔·달러 환율 상승
- 엔저 저지 거듭 실패한 우에다 대한 비판 고조
- 우에다 지명 후 엔·달러, 127엔대에서 162엔대
- 금리인상 뿐만 아니라 800억 달러 외화도 낭비


질문 5 인플레 정점론이 고개를 들고 우에다 총재가 엔저 저지 노력이 거들 실패함에 따라 다카이치 총리가 대규모 경기 부양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우에다, 3년간 엔저 저지 실패 원인 ‘펀더멘털’
- 특정국 통화 가치, 머큐리와 마스 요인이 결정
- 전자는 성장률 등 펀더멘털, 후자는 환율 정책
- 日 경제, 물가보다 성장률이 떨어지는 게 문제
- 올 1Q 성장률 0.5%, 주요 국가 중에선 가장 부진
- BOJ, 올해 성장률 1월 1%에서 0.5%로 하향 조정
- 다카이치, 인플레보다 엔저 통해 경기부양 우선?


Q.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 발표 이후 금리인상보다 금리인하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금리를 내린다면 어느 국가가 가장 먼저 단행할 가능성이 높습니까?
- 中 경제, 2분기 성장률 4.3%로 둔화될 것 발표
- 올해 1분기 성장률 5%, 예상치 4.5% 크게 하회
- 내수 침체가 문제, 하반기 이후 전망 밝지 않아
- 예측기관, 올해 성장률 목표치 5% 달성 어려워
- 1인 독재 체제 확립한 시진핑, 경기부양 우선
- 국가채무 비율 300% 넘어 재정정책 여지 한계
- 통화정책, 물가안정보다 경기 부양에 우선순위
- PBC, 하반기에 가장 먼저 금리인하 확률 높아


Q. 잠시 후에는 금통위가 열리는 데요.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가 꺼임에 따라 금리인상을 기정 사실한 만큼 고민이 더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 신현송 체제, IMF 방식에서 BIS 방식으로 전환
- 5월에도 금리 올릴 수 있다고 말해 강하게 시사
- 물가, 전쟁발 인플레 금리인상으로 잡을 수 있나?
- 총수요 견인 물가, 불균형 심한데 금리 인상으로?
- 강남 등 아파트 가격, 금리인상으로 잡을 수 있나?
- 美와 금리차 줄여 원·달러 환율 안정시킬 수 있나?
- 오늘 금통위 회의, 금리인상보다 향후 경로 주목


Q. 증시 입장에서는 오늘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리면 원·달러 환율이 더 떨어져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것인가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Fed, 특정국 통화 가치 재정정책 요인이 중요
- 지난달말 fiscal policy, portfolio friction, and
- international transmission 보고서 발표 주목
- 재정지출 증가로 부도 위험 증가, 통화 가치 하락
- 캐리자금, 금리차보다 무위험 금리평형(UIP) 중요
- UIP, 부도 위험이 동일한 여건에서 금리 차 의미
- 갈수록 국가부도 위험 높아질수록 캐리 자금 이탈
- 금리인상보다 국가채무 증가 속도 줄이는 것 효과
- 반도체 초과 세수, 50%만 국가 빚부터 갚는데 사용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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