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던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 발표가 모두 마무리됐지 않았습니까?
-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5%, 예상 3.8% 하회
- 6월 생산자물가상승률 5.5%, 예상 6.2% 하회
- PPI 전가율 30%, 7월 CPI 3.3∽3.5%로 안정
- 윌리엄스, 전쟁발 인플레 정점(peak) 지났다!
- 근원 PCE, 4월 0.4%-5월 0.2%-6월 0.2%
- 3개월 이동 평균 물가, 5월 기준 상승세 꺾여
- 6월 근원PCE 2.6%, 분사평균 물가로는 2.3%
- 다음달 잭슨홀 미팅, 인플레 정점론 의제 부각
Q. 인플레 정점론이 나옴에 따라 시장도 빠르게 반영하고 있는데요. 각 시장별로 6월 인플레 지표 발표 이후 나타나는 움직임을 말씀해 주시지요.
- 통화정책 민감한 2년 국채금리, 빠르게 하락
- 6월 인플레 지표 발표 후 이틀 간 18bp 하락
- 인플레 정점발 수익률 곡선, 단저장고 더 심화
- 실물경기 회복 아냐, 2Q 성장률 1.2%로 둔화
- 달러 가치 하락, 달러인덱스 100대 초반으로
- 가장 민감한 원·달러 환율, 1480원대로 하락
- 하지만 엔·달러 환율, 162엔대에서 갇혀 있어
Q.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 발표 이후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7월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낮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까?
- 연준, 어려울때마다 BOC 금리변경 ‘바로미터’
- Fed의 금리변경 경로, 직전 열리는 BOC와 비슷
- 현재 BOC 총재 맥클럼, 케빈 워시와 상향 비슷
- 7월 FOMC 회의 앞서 열린 BOC회의, 금리동결
- 성장률, 작년 4분기 ?1%, 올해 1분기 ?0.1%
- 6월 인플레 지표 둔화, 5월 인플레 정점론 고개
- 맥클럼, 이란전 마무리되면 금리인하 방침 시사
Q. 인플레 정점론이 불거짐에 따라 먼저 금리를 올렸던 국가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일본은행이 가장 곤혹스럽지 않습니까?
- 일본은행, 6월 BOJ 회의에서 금리 1%로 올려
- 日 기준금리 1%, 95년 9월 후 35년 만에 처음
- 경기 둔화되는 데 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나?
- 물가 안정 목적 엔저 저지, 엔·달러 환율 상승
- 엔저 저지 거듭 실패한 우에다 대한 비판 고조
- 우에다 지명 후 엔·달러, 127엔대에서 162엔대
- 금리인상 뿐만 아니라 800억 달러 외화도 낭비
질문 5 인플레 정점론이 고개를 들고 우에다 총재가 엔저 저지 노력이 거들 실패함에 따라 다카이치 총리가 대규모 경기 부양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우에다, 3년간 엔저 저지 실패 원인 ‘펀더멘털’
- 특정국 통화 가치, 머큐리와 마스 요인이 결정
- 전자는 성장률 등 펀더멘털, 후자는 환율 정책
- 日 경제, 물가보다 성장률이 떨어지는 게 문제
- 올 1Q 성장률 0.5%, 주요 국가 중에선 가장 부진
- BOJ, 올해 성장률 1월 1%에서 0.5%로 하향 조정
- 다카이치, 인플레보다 엔저 통해 경기부양 우선?
Q.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 발표 이후 금리인상보다 금리인하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금리를 내린다면 어느 국가가 가장 먼저 단행할 가능성이 높습니까?
- 中 경제, 2분기 성장률 4.3%로 둔화될 것 발표
- 올해 1분기 성장률 5%, 예상치 4.5% 크게 하회
- 내수 침체가 문제, 하반기 이후 전망 밝지 않아
- 예측기관, 올해 성장률 목표치 5% 달성 어려워
- 1인 독재 체제 확립한 시진핑, 경기부양 우선
- 국가채무 비율 300% 넘어 재정정책 여지 한계
- 통화정책, 물가안정보다 경기 부양에 우선순위
- PBC, 하반기에 가장 먼저 금리인하 확률 높아
Q. 잠시 후에는 금통위가 열리는 데요.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가 꺼임에 따라 금리인상을 기정 사실한 만큼 고민이 더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 신현송 체제, IMF 방식에서 BIS 방식으로 전환
- 5월에도 금리 올릴 수 있다고 말해 강하게 시사
- 물가, 전쟁발 인플레 금리인상으로 잡을 수 있나?
- 총수요 견인 물가, 불균형 심한데 금리 인상으로?
- 강남 등 아파트 가격, 금리인상으로 잡을 수 있나?
- 美와 금리차 줄여 원·달러 환율 안정시킬 수 있나?
- 오늘 금통위 회의, 금리인상보다 향후 경로 주목
Q. 증시 입장에서는 오늘 금통위에서 금리를 올리면 원·달러 환율이 더 떨어져 외국인 자금이 들어올 것인가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Fed, 특정국 통화 가치 재정정책 요인이 중요
- 지난달말 fiscal policy, portfolio friction, and
- international transmission 보고서 발표 주목
- 재정지출 증가로 부도 위험 증가, 통화 가치 하락
- 캐리자금, 금리차보다 무위험 금리평형(UIP) 중요
- UIP, 부도 위험이 동일한 여건에서 금리 차 의미
- 갈수록 국가부도 위험 높아질수록 캐리 자금 이탈
- 금리인상보다 국가채무 증가 속도 줄이는 것 효과
- 반도체 초과 세수, 50%만 국가 빚부터 갚는데 사용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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