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일원 ‘목동윤슬자이’, 이색 마케팅 활용 행사 진행

입력 2026-07-20 15:03  

서울 양천구 일원 ‘목동윤슬자이’, 이색 마케팅 활용 행사 진행



최근 분양시장의 마케팅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분양시장의 마케팅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견본주택에서 상품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자연스럽게 상품을 알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목동윤슬자이’도 최근 대규모 사업설명회와 이색 체험행사 등을 진행하며 고객들의 접점을 넓혀갔다.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는 교육·주식·부동산 전문가 강연을 결합한 사업설명회를 열었으며,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제 비누 만들기와 K-POP 방송댄스 클래스 등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는 대규모 사업설명회 ‘미담하루 : 미래를 담는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품과 입지, 미래가치를 소개하는 사업설명회에 교육·주식·부동산 분야의 특별강연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사전 참여 신청에서 준비된 좌석이 모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에도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교육 분야는 자녀교육·입시 전문가인 샤론코치가 나섰다. 주식 분야에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유퀴즈 펀드매니저’라는 별칭을 얻은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부동산 특별강연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와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등을 쓴 송희구 작가가 맡았다.

참석자들은 목동윤슬자이의 상품 정보를 비롯해 자녀교육과 주식 투자, 부동산 시장에 관한 전문가 강연을 한자리에서 접했다.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주거 선택과 밀접한 교육 및 자산관리 정보를 함께 제공해 행사 구성을 풍성하게 했다.

콘래드 서울 사업설명회와 홍보관 체험 프로그램은 형식은 달랐지만, 일방적인 상품 설명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정보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더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콘래드 서울 사업설명회에서는 목동윤슬자이의 상품성과 입지를 알리는 동시에 교육과 주식, 부동산에 관한 전문가 강연을 제공했다. 홍보관에서는 수제 비누 만들기와 K-POP 방송댄스 클래스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이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즉,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상품성과 목동의 미래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고,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사업설명회 좌석이 모두 마감되고 체험행사에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진 만큼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 외관에는 세계적인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을 접목한다. 단지명에 사용된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이다. 외벽 패널은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 흔들리고 빛과 날씨의 변화에 서로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역동적인 입면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의 실용적인 공간 구성에 하이엔드 주거의 상품성을 더한 주거모델 ‘하이퍼트(Hypert)’를 제시한 단지인 점도 시선을 끈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조합한 개념이다. 핵심 입지와 가족 중심의 공간 설계, 고급 커뮤니티, 단지 안에서 완성되는 원스톱 생활환경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주거 카테고리를 지향한다.

커뮤니티에는 기존 목동 주거시설과 차별화한 고급 공간이 들어선다. 102동 47층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와인 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미팅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9층에는 도심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을 조성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도 단지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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