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욕 증시는 반도체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지 않습니까?
- 최악의 한 주 보면 반도체, 반등 성공? 관심
- 10%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보합
- 일부 반도체 종목 반등, 기술적 의미 이외 없어
- 월가, 문제의 반도체 3인방 보는 시각 엇갈려
-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투자자금, “alive money”
- IBM 투자자금, “dirty money or black money”
- 韓 증시, 최근에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 실체는?
- 1470원대 중반까지 떨어진 원·달러, false dawn?
Q. 우리 증시가 어려울 때마다 꼭 등장하는 것이 행동주의 헤지펀드들인데요. 최근에는 한국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을 말씀해 주시지요.
- 韓 증시,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후 시각 악화
- 삼전과 SK닉스 제외 종목, 매수 사실상 실종
- 달러로 환산한 삼전닉스 제외 주가, 너무 싸
- 韓 당국, 삼전닉스 ETF 문제로 대응능력 약화
- 행동주의 펀드, 韓 기업 대상 활동 재개 조짐
- 환시 개방될 때마다 행동주의 헤지펀드 분주해
- 원화 국제화 계획 발표, “韓 기업 방어수단 없다”
- 행동주의 펀드 진화, 이번엔 어떤 형태로 공격?
Q. 방금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진화되고 있다고 언급하셨는데요. 어떻게 진화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금융위기 후 ‘볼커 룰’로 헤지펀드 활동 위축
- 15년 엘리엇매니지먼트, 행동주의 펀드 1.0 시대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한국 대기업 집중 공략
- 22년 美 금리인상 이후 행동주의 펀드 2.0 시대
- 행동주의 펀드 공격 대상, 기업에서 ‘국가 지향’
- 칼 아이칸, 국채매입한도 100% 넘긴 日도 공격
- 24년 피벗 후 행동주의 펀드 3.0, 개인과 연계
- 헤지펀드·PE 등을 포함한 포괄적 행동주의 펀드
Q. 그 어느 국가보가 한국은 개인 투자자 비중이 많은데요. 행동주의 펀드들도 이 점을 노리고 있지 않습니까?
- 개인 투자자가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환경
- 인터넷·모바일 폰으로 개인 간 연대 여건
- 집단지성, 정보습득 용이·리서치 능력 탁월
- 기업과 정책당국, 개인 투자자 움직임 중시
- 투자기업, 임직원들의 정직성·도덕성 중시
- 증권사 중심, 배당 성향 증대·자사주 매입
- 정책당국, 코리아 디스카운드 요인 해소 노력
- 부작용, 행동주의 펀드와 연계해 기업 사냥꾼?
Q.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들이 개인과 연계하지만 결정적인 때가 되면 개인과 결별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 개인 투자자 연계, 행동주의 펀드 보폭 넓혀
- 주류 경제학 유용성 저하, 행동주의 경제학
- 기대 수익률대출 금리, “빚내서 더 투자하라”
-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 최근 들어 양분화 경향
- ‘이리떼 전략’ 쓰는 종전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
- ‘공생적 전략’ 쓰는 최근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
- 공생적 행동주의의 궁극적 목표, 개인과 결별
- 실체 숨겨 dirty money, 기업 사냥 목표 동일
Q. 방금 말씀하신 dirty money의 상징인 콰디르가 이번에는 전략을 바꾸어 한국 기업을 사냥할 것이라 하는데요. 말만 들어도 무서운데요.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 콰디르,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 샤프켓센티널
- 마이클 버리와 공매도 전략, ‘빅쇼트’로 영화화
- 콰다르의 공매도 전략, 넷플릭스 ‘dirty money’
- 행동주의 헤지펀드로 변신, 韓 기업 첫 타겟
- 코스피 상장사 3분의 2 이상이 장부가치 이하
- 코스닥 상장사 더 심해, 공매도 분석능력 활용
- 대기업만 공략한 폴 싱어와 달리 중소기업 공략
- 캐시 우드, AI 반도체 기술력 높은 韓 기업 주목
Q. 최근 들어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가 한국 기업을 지목하는 것은 우리가 자초한 측면도 많지 않습니까?
- 투자기업의 배신, ‘물적분할’·’중복상장‘ 빈번
- 카카오, 카카오게임·카카오뱅크 분리 후 상장
- SK이노베이션, SK아이이테크놀로지 분리 후 상장
-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분리 후 상장 등 다수
- 횡령·자사주 매각 등 투자기업 임직원 배신
- 오스템임플란트·계양전기 등 대규모 횡령사건
- 카카오 CEO, 주가 받쳐야 할 때 스톱옵션 행사
- 이재명 정부의 중복상장 금지 등 노력, 역부족
Q. 상황이 심각한데요. 우리 국민이 우리 국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시급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정책당국·국회·투자자, 韓 증시 위상 인식 필요
- 韓 증시 위상 높아진 만큼 상법 등 인프라 개선
- 상법 개정, 오너와 대표기업 일수록 대처가 취약
- 시장개방, 외국인 우대 ‘역차별 요인’ 우선 해소
- 친기업·친증시 정책, 외국인으로부터 보호 필요
- 기업, 금융사고 방지 등 ‘친주주 정책’ 추진해야
- 각종 지수 편입과 함께 ‘기업 방어책’ 마련 필요
- 포이즌 필·황금주·차등의결권 등 방어 수단 마련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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