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앙스㈜의 영유아 전문 브랜드 B&B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패밀리 세탁비누'가 중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도우인(Douyin)의 영유아 세탁비누 신제품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디앙스는 세계 최대 영유아 전시회인 CBME China 기간 동안 도우인 공식 채널을 통해 3일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B&B 패밀리 세탁비누는 방송 시작 4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 특히 4개 번들 패키지가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며 중국 소비자들의 높은 구매 수요를 확인했다.
B&B 패밀리 세탁비누는 기존 유아 전용 세탁비누에서 한 단계 확장한 온가족 라이프케어 콘셉트의 신제품이다. 단백질 효소를 적용해 아이 옷뿐 아니라 셔츠, 속옷, 반려동물 용품 등 다양한 생활 얼룩을 하나의 제품으로 세탁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식물성 코코넛 유래 원료와 시어버터, 식물성 글리세린 등을 함유해 세정력과 피부 보호를 함께 고려했다.
메디앙스는 최근 샘스클럽(Sam's Club) 전용 제품 확대와 하이즈왕(孩子王) 입점, 징동 B2B 협업 확대 등 중국 핵심 유통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도우인 신제품 흥행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중국 사업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도우인 신제품 랭킹 1위와 라이브커머스 목표 초과 달성은 중국 소비자들이 B&B 제품 경쟁력을 직접 선택한 결과"라며 "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과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