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치매 치료제 임상 결과 11월 국제 학회서 발표

조재호 기자

입력 2026-07-22 10:46  



아리바이오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알츠하이머 임상개발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 학회 무대에서 공식 발표된다. 탑 라인 결과는 학회 일정과 관계없이 확정되는 즉시 보도자료와 공지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

아리바이오는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POLARIS-AD’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제19회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학회(CTAD 2026)의 핵심 구두 발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AR1001 3상 결과 발표는 학회 개막일인 11월 16일 첫 번째 구두 발표 세션에 편성됐다. 발표 제목은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POLARIS-AD: 52주 유효성 결과 및 연장시험 단계의 안전성'이다.

발표는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총괄 책임 임상의인 샤론 샤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는다. 샤 교수는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신경학 및 신경과학 임상교수이자 알츠하이머병 연구센터 최고책임자다.

CTAD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임상개발과 규제·허가 전략을 밀도 있게 다루는 세계적인 학회다. 특히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임상 연구자, 규제 및 바이오 마커 전문가들이 최신 임상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한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는 “CTAD 공식 프로그램에서 POLARIS-AD를 첫 구두발표 세션에 채택한 것은 AR1001에 대한 글로벌 학계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결과” 라며 “탑 라인은 학회가 열리기 전에 결과가 나오는 즉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