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가격도 오른다…편의점 최대 300원↑

입력 2026-07-22 17:29  

코카콜라 캔. (사진=연합뉴스)
편의점에서 파는 코카콜라 가격이 다음 달부터 오른다.

코카콜라음료는 8월 1일부터 편의점에 공급하는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환타 등 52개 품목의 출고가를 100∼300원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7.2%로, 코카콜라 제품 가격이 오르는 것은 2024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주요 품목의 편의점 소비자 가격을 보면 코카콜라 350㎖ 캔과 코카콜라 제로 350㎖ 캔이 2,100원에서 2,200원으로 4.8% 오른다. 스프라이트 350㎖ 캔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5.3%), 환타 350㎖ 캔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5.9%) 조정된다. 인상 폭이 가장 큰 품목은 파워에이드로, 600㎖ 페트가 2,400원에서 2,600원으로(8.3%), 1.5ℓ 페트가 3,500원에서 3,800원으로(8.6%) 각각 오른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알루미늄과 포장재 등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다"며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인상 품목과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