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즉시 중단"…극한더위에 '폭염중대경보'

입력 2026-07-24 14:19  

사진=연합뉴스
경북 포항과 경주 남부, 경주 중북부에 24일 오후 2시를 기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를 도입한 이후 18년 만에 강화·신설된 최상위 경고단계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발효된다.

건강한 사람도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야외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무더위쉼터나 그늘로 이동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권고된다.

사진=기상청
포항은 지난 1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이후 12일 만에 다시 같은 경보가 발효됐다. 경주는 이번이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이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기온은 포항 기계 37.6도, 경주 황성 38.2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구미 등 22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