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24일 9시에 열린 동양생명 임시주주총회는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찬성 다수로 원안 가결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동양생명 1주당 우리금융지주 0.2521056주다.
동양생명의 교환가액은 8,720원, 우리금융지주는 3만 4,589원이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대금 지급일은 7일로 확정됐다.
이후 같은달 11일 모든 발행주식이 우리금융지주로 이전되고 8월 말 우리금융지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이러한 절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되고 우리금융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이를 통해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유무형 경영비용 절감, 신속한 경영전략 추진 등을 통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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