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7월 4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상승했다.
부동산114가 24일 공개한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7월 4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올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0.22%, 서울 0.16%, 울산 0.14%, 충북 0.08%, 전북 0.06% 순으로 올랐다.
6월 월간 전국 변동률은 0.57%를 기록하며 지난 5월 0.53% 상승에 이어 2개월 연속 오름폭이 확대됐다.
7월 4주 전국 아파트 전세 가격도 0.1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0.19%, 서울 0.16%, 울산 0.09%, 전북 0.09%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6월 전국 전셋값은 0.66% 올랐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는 각각 0.82%, 0.79%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부동산114는 지난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이후 실제 세금 개편까지 초고가 주택 기준점 마련, 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 비율 조정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당장 7월 말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발표될 예정이므로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지만 대토론회에서 논의된 관점들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지 지켜볼 시점”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